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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 고이즈미 리사(후지사와 에마)와 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인 남자 오오타니 아츠시(코이케 텟페이). 각자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오히려 서로의 외모에 대해 놀려대며 티격태격 지내는 두 사람은 남들이 보기에는 호흡이 척척 맞는 콤비인데다 이것저것 취향까지 똑같다. 그러던 중 언제부터인지 리사는 오오타니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즐거워지기 시작하고 점점 그를 좋아하게 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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