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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불편해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하는 ‘알베르토’는 손바닥 만한 거울과 그림이 세상을 바라보는 유일한 창이다. 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‘로사’와 하나뿐인 이성 친구 ‘지셀’이 세상의 전부다.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망, 그 사이에서 바다는 그에게 꿈이 되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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