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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이사직을 포기한 도민익에겐 다른 계획이 있는 듯한데. 이를 알 리 없는 정갈희는 모든 게 자신 탓인 것 같아 괴롭다. 심지어 빨간 카디건마저 찢어져버리고! 도민익은 자기를 못 알아볼까 두려워하는 정갈희를 위해 새로운 증표를 찾아 나서는데... 그의 손에 들린 것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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