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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간 불안장애를 연구해 온 반델로 교수는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건 ‘불안’ 덕분이라고 말한다. 불안에 민감했기 때문에 야생동물과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남고 자손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. 그런데 인간을 안전으로 인도하던 불안은 오늘날 왜 병이 되었을까? 일반적인 불안과 병적인 불안은 어떻게 다른가? 반델로 교수와 함께 불안의 실체와 불안이 병이 됐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을 살펴보고 불안도를 측정하는 자가진단 테스트도 경험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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